아이폰11 색깔
저는 떡볶이를 너무 좋아하는데 최근에 동네에 진짜 맛있는 떡볶이집이 오픈해서 너무너무 좋아요. 왜이렇게 저는 떡볶이가 좋을까요? 살 많이 찐다고 하는데 그래도 떡볶이는 포기할 수 없어요. 편의점에서 파는 아이스크림 팥빙수 엄청 사다놓고 집에서 우유 부어먹으니 너무 맛있어요. 옛날에 먹던 팥빙수맛 나는 것 같기도 하고 집에서 팥빙수 먹는게 최고 행복이예요. 여름 감기는 개도 안걸린다는 옛말을 알고 계시나요? 하지만 이 옛말은 직장인들에게 해당하는건 아닌 것 같아요. 에어컨 아래에서 최소 8시간 넘게 일하면 걸리지 않을 감기도 오들오들 걸린답니다. 아, 그리고 오늘은 아이폰11 색깔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아이폰11 출시
처음 출시되었을때는 가격이 많이 부담스러우셨겠지만 지금 구매하신다면 저렴한 가격에 최고의 스펙을 자랑하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서 지금이 바로 기회인데 아이폰11 스펙 중 가장 대표되는 것이 A13 바이오닉칩이고 가장 빠른 성능을 자랑하며 속도의 차이가 기술의 차이인데 램은 4GB이고 강한칩과 함께 구동되는 것이라 게임을 하실 때도 끊김이 없고 영상을 보실 때도 끊김없이 볼 수 있습니다.
아이폰11 색깔 관련하여 아이폰11 디스플레이 사이즈는 6.1형 리퀴드 레티나 HD, 해상도 1792x828 픽셀해상도(326), AP는 A 13 Bionic 칩을 사용, 사실 저도 이것이 뭘 뜻하는건지 얼마나 좋은 스펙인지는 모르겠는데 나와있는 것 우선 다 말씀드리자면 그만큼 11이 좋다는 뜻 이고 이왕 사는 것 저렴하게 그리고 지금 구매하시면 기존 출고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아이폰11 시리즈 생활방수 방진기능
이제 방수폰은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적인 기능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처음 방수설계가 된 모델이 나오기전에는 휴가철의 필수품으로 핸드폰 방수팩을 챙겨서 다녀야만 했었는데 이제 스마트폰 기기 자체가 생활방수가 되다보니 휴가철 짐꾸리기도 수월해질것 같습니다. 최대2m이내의 수심에서 30분이상 방수가 가능하다고 평가되고 있는데 생활방수면에서는 조금 더 안심하고 쓸 수 있을것 같습니다.
예전 핸드폰들을 보면 디자인도 컬러도 상당히 다양하잖아요. 근데 스마트폰 같은 경우에는 화면이 앞면을 꽉 채워야하는 한계점 때문인지 전부 다 비슷비슷한 직사각형 형태에, 색깔 또한 블랙 혹은 화이트가 주를 이뤘어요. 그러던 도중 아이폰11이 발매됐는데, 색깔이 정말 예쁘더라구요.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기본적인 컬러인 화이트와 블랙을 비롯하여 퍼플, 그린, 옐로 등의 톡톡 튀는 색깔들이 출시됐죠. 한정판으로 레드도 나왔는데 색깔이 정말 하나같이 다 예쁘더라구요.
확실히 보급형으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아이폰11은 프로에 비해서 몇가지 스펙이 조금 떨어지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령, 최대용량이 프로보다 적은 용량을 나타내거나, 무게가 더 무거운 등의 특징들이 그 예가 되겠네요. 거기다 후면카메라의 경우, 프로는 3개나 장착이 되어있지만 본 모델은 2개만 장착이 되어있죠. 그래서 아무래도 사진은 프로보다 조금은 아쉬운 퀄리티를 자아낼 수 있겠습니다. 그 외의 디스플레이 종류나 해상도에 있어서 아주 조금은 아쉬운 점을 볼 수 있는데요. 그래도 보급형으로 나온 제품들에 비해서 스펙이 더욱 좋다고 할 수 있답니다.
아이폰11 카메라
디스플레이 이외에도 크게 차이나는 부분은 바로 카메라인데요. 아이폰11와 11프로의 차이는 망원카메라가 있는지 없는지의 차이입니다. 기본디자인 망원카메라는 없지만 줌은 가능합니다. 그대신 줌을 한 뒤에 사진 품질에 차이가 있을 뿐 입니다. 하지만 광각은 동일하게 탑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야간모드에서 전작과 다르게 확실히 선명해졌습니다. 만약 본인이 줌기능을 많이 사용하는 경우라면 기본디자인 보다는 프로를 선택하는 것이 훨씬 좋을 듯 합니다. 그 외에 망원카메라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면 11를 구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출고가는 엄청나게 비쌌지만 지금 구매하신다고 하시면 조금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며 새로 나온 신제품도 아니고 하반기에 12가 출시된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지금이라도 아이폰11 구매하실 분들에겐 지금이 절호의 기회이고 용량도 다양해졌는데 과거에는 64기가, 128기가만 있었는데 11부터는 256기가의 대용량 휴대폰도 사용이 가능해졌고 요즘은 거의 반값이면 구매가 가능하다고 하니 잘 알아보고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이 좋고 가격 경쟁력이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