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냉장고 냉동실은 총 6칸으로 되어있고 전부 슬라이딩 방식으로 되어있어서 식자재를 보관하고 꺼내기에 아주 좋고 아이스 메이커에물통을 집어넣고 뒤집으면 편리하게 얼음통으로 물이 들어가는 구조로 되어있어서 얼음틀에 별도로 물을 넣어 얼리지 않아도 됩니다. 특히 4도어는 냉동실이 하단에 있기 때문에 냉동식품이나 냉동보관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불편할 수 있습니다.
엘지냉장고 문을열지 않아도 내부가 보이기 때문에 이것이 좋은데 뭐 얼마나 귀찮아서 문을 열지도 않고 확인을 해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텐데 일단 똑똑하게 되면 문을 열지 않고안에 내용물 확인이 가능하여 일단 전기세를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문을 한 번 열 때마다 외부 공기가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엘지냉장고 모델에 따라서 홈바의 문을 열게 되었을 때 작은 받침대가 내려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 받침대에 컵을 따라놓고 음료수나 물을 따라 마시는 용도로 사용하면 간편하고 좋을 것 같습니다. 냉장고 안족에 음식냄새와 세균을 잡아주는 UV 필터가 있어서 항상 냉장실을 신선하고 깨끗하게 공간을 유지해주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엘지냉장고 장점을 꼽자면 식품관리 기능에 냉장실, 냉동실에 들어있는 식품목록을 기록해두면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 냉장고를열지 않아도 확인을 할 수 있고 남은 유통기간을 알려주기 때문에 식재료를 낭비하는 일이 없을 것 같아서 좋았지만 일일이 유통기한을 입력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잘 사용할 것 같은데 왠지 시간이 흐를수록 사용 빈도가 떨어질 것 같습니다.
엘지냉장고 얼음이 나오면 그 안에 필터 관리나 이런것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걱정하는 분들이 많은데 매일매일 얼음을 만들어내고 또 먹어도 되고 만들어진 얼음은 아이스메이커에 저장이 되기 때문에 항상 충분하게 얼음 걱정없이 얼음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겨울이라고 얼음을 안먹지 않고 요리를 할 때도 다양하게 사용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