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 9과 갤럭시 s10 전격 비교

날이 더워서 야외에서 운동을 하기에도 힘들고 그렇다고 운동을 안하자니 자꾸만 약해지는 체력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 비타민으로 저는 요즘 건강을 챙겨보고 있습니다. 계속 갖고 다니던 손풍기 고장나서 며칠은 그냥 다녔는데 그것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너무 덥게 느껴져요. 에어컨이 있어도 나한테 직접적으로 바람이 안오니까 더 더운 것 같구요. 회사 관두고 커피 배워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커피향도 너무 좋고 주변에 어디 커피배울 데 있나 봤는데 국비로 배울 수 있는 것도 있고 좀 더 알아보고 커피 공부좀 하려구요. 그러면 갤럭시 노트 9 vs 갤럭시 s10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갤럭시노트9

갤럭시노트10+ 네트워크가 5G, 이제 4G의 시대는 가고 5G시대 새로운 초스피드 시대인데 굉장히 빠른 속도를 즐기실 수 있고 메모리는 12GB 고용량 램이 지원되고 256GB 사용가능, 영상이나 사진을 따로 업로드하거나 저장하지 않고 그냥 핸드폰 자체 메모리에 저장해도 여유로운 용량이며 사진 지우시거나 영상 지우시지 않아도 된답니다.

특히 갤럭시 노트 9 vs 갤럭시 s10 관련하여 2019년 8월 8일 5시 언팩을 통해서 갤럭시노트10+가 발표되었는데요. 갤럭시노트10과 비교가 되면서 출시 당시부터 상당히 화제가 되었는데요. 외관 디자인만 보았을 때는 노트10과의 차이는 아마 사이즈 차이가 눈에 확 들어오셨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기본 모델은 6.3인치, 플러스 모델은 6.8인치로 출시되었지만 디스플레이의 사이즈의 차이는 꽤나 크게 느껴집니다. 이 부분은 플러스 모델의 베젤이 정말 얇게 되어 있기 때문에 디스플레이의 느낌이 좀 더 크게 보입니다.

갤럭시S10

갤럭시노트10+은 삼성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라인,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현 시점 가장 최신 모델입니다. 2019년 8월, 갤럭시노트10모델과 +모델 두 가지로 출시되었습니다. 곧 노트20의 출시가 예고되고 있기는 하지만, 지금 시점에 구매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만큼 휼륭한 디자인과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때문에 2019년 사전 예약시부터 그 인기가 어마어마했습니다. 특히, cd의 뒷면을 보는 듯 한 다채로운 광을 자랑하는 아우라 글로우 컬러는 특히 남녀 할것 없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번 버전부터는 오른쪽이 아닌 왼쪽에 전원버튼과 함께 빅스비버튼이 통합되었는데 기존 오른쪽에 전원버튼을 사용하셨던 분들은 아주 잠시는 헷갈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금방적응은 되지만 이렇게 버튼을 주이며 더욱 깔끔한 디자인으로 거듭난것 같습니다. 이렇게 겉모습부터 여러가지 기능까지 전혀 뒤처질게 없는데요. 늦은감이 있지만 지금 구매를 한다고 해도 전혀 문제없이 오랫동안 잘 사용하게 될것 같습니다. 휴대폰 고르기 어려우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노트10 플러스의 배터리를 더 오래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해상도를 풀HD로 낮추면 그래픽 성능도 향상되고 배터리가 오래간다는 것, 그리고 게임하는데 버벅거림이라던지 불편함은 전혀 없고 안돌아가는 게임은 없다고 보시는 것이 좋을 정도로 모든게임 구동 가능하고 디자인도 정말 예쁘고 깔끔하며 아우라 색상은 보는 각도에 따라 색상이 달라져 다양한 색상이 나타나고 이어폰단자가 사라져 이어폰을 사용하시려면 젠더가 필요합니다.

갤럭시 노트 9 vs 갤럭시 s10 외에도 갤럭시노트10+ 스펙은 아래와 같은데 CPU는 삼성에서 만든 엑시노스 9825, RAM은 12기가바이트 12GB는 꽤 높은 용량이라 처리속도도 빠릅니다 웬만한 노트북보다 용량이 커졌고 내장메모리는 256GB 옵션이 두가지라 선택 가능, 256GB, 그리고 512GB 두가지 중 선택 가능, 배터리 역시 오래 가는데요 디스플레이가 커서 배터리가 빨리 닳겠다고 생각하신다면 오산이고 그냥 노트와 비교했을 때 약 1시간정도 배터리가 더 오래 지속됩니다.

그렇지만 신 모델이 나왔다고 해서 이전 모델의 성능이 사용하는데있어 못미치는 수준으로 떨어지느냐 했을때 갤럭시노트10+ 은 최신스마트폰 스펙과 견주어 떨어지지 않는 스펙을 자랑합니다. 출시당시 아우라컬러의 영롱한 빛의 컬러도 많은 화제를 모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요. 단색위주의 스마트폰 시장에서 단조로운 컬러를 탈피한 디자인이 많은 사용자들에게 어필했던 요인인것 같습니다. 또한 스펙면에서도 여전히 최고급의 사양을 자랑하기에 금액부담은 적게 새 기기로 이동이 가능한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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