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열대야 심해서 밤에도 자다가 몇 번이나 깨요. 제방에는 에어컨이 없고 에어컨 바람도 잘 안와서 선풍기에 의존해야 하는데 어젯밤은 진짜 덥더라구요. 이럴 때마다 여름 너무 싫어요. 원래 자전거 타는 것이 취미였는데 요즘엔 너무 더워서 그것마저도 힘들어서 쉬고 있어요. 운동을 해야 하는데 더워서 못나가겠고 실내 운동은 해본 것이 없고 홈트라도 해야되나 생각중이예요. 어렷을적에는 여름철 듣는 매미소리가 너무 커서 잠을 청하는게 너무 어려웠는데 요즘은 매미 소리가 우렁차게 들리지 않는 것 같아요. 이렇게 더운데 아직 여름이 찾아오지 않은걸까요? 이번엔 갤럭시 노트9 dmb 관련 내용을 알아볼까 합니다.
갤럭시노트10+ 출시 전에 3.5mm 이어폰 잭이 사라진다는 기사를 접하고 매우 실망했었는데요. 번들 이어폰 음질이 뛰어나 실망감이 금세 잊혔어요. 무선 이어폰 또한 빠르고 편리하게 연동되었고요. 휴대폰을 바꾸면 제일 먼저 사는 투명 케이스와 보호필름도 기본 구성품에 포함되어 좋았습니다. 노트10와 달리 노트10+에는 SD 카드 슬롯이 있어서 용량 걱정도 없어요. 덕분에 화질을 낮추지 않고 실물처럼 선명한 사진과 동영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9 dmb 외에도 갤럭시노트10+ 디스플레이에 내장 되어있는 기능으로 지문인식 기능, 무선배터리 공유 또한 가능, 노트10부터는 이어폰 단자가 없어지고 DMB기능이 사라진다는 점 참고하시면 좋고 노트와 플러스 차이가 궁금하신 분 많으실텐데 노트도 물론 화면이 크지만 노트 플러스는 화면이 더 크기때문에 큰 화면의 휴대폰을 원하신다고 하시면 플러스 제품 추천드려요.
갤럭시노트10+ 우선 스펙을 간단히 설명드리면 디스플레이는 6.3인치 크기, 사이즈는 크고 인피니티 O 다이내믹 아몰레드가 적용되어있어서 화면을 꽉차게 사용할 수 있고 요즘 휴대폰으로 유튜브나 영상 많이 보시는데 아주 시원시원하게 보실 수 있으며 그리고 게임 돌리시는 분들도 게임을 PC만큼은 아니지만 확트인 화면으로 돌아가고 버벅댐없이 잘 돌아가서 게임하시는 분들에게도 추천드려요.
2019년 8월, 삼성에서는 갤럭시노트10+ 또는 노트10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커다란 화면을 가진 본 모델은 작은 스마트폰이 아닌 커다란 디스플레이를 가진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이용하기에 큰 기회가 되었죠. 커다랗고 탁 트인 6.8인치의 디스플레이는 커다란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을 원하는 분들에게 선호도를 높이는 기회가 되었고요. 아우라 블랙과 아우라 블루, 아우라 화이트, 그리고 아우라 글로우 등의 4가지 색상을 세상에 선보이게 됨으로써 고객들의 폭넓은 선택사항을 높이기도 하였죠.
또한 화면과 자판 부분에서 편리함을 느끼는데요. 갤럭시노트10+로 영상, 문서, PDF자료를 볼 때 큰 화면이 크기 때문에 눈 아픔이나 불편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타자를 칠 때 오타가 적다는 장점이 있지요. 가장 좋았던 점은 100만 유튜버 시대에 다른 장비 없이 촬영과 영상 편집, 움짤만들기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4개의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고 흔들림 없이 촬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조자 없는 1인 영상 촬영용으로 매우 좋더군요. 저도 유튜브에 간간히 영상을 올리는데요. 이 스마트폰으로 촬영부터 고 화질의 영상까지 제작 할 수 있었습니다.
갤럭시 노트9 dmb 외에도 화질 좋은 핸드폰 갤럭시노트10+ 는 확실히 크기도 크지만 화질도 좋고 노트만해도 기존 S시리즈와 비교했을 때 디스플레이 크기가 큰데 플러스는 그 노트보다 더 크고 화질 좋은 핸드폰 찾으신다면 추천드리며 플러스 사이즈의 디스플레이 크기는 6.8인치, 해상도는 QHD, 기본용량 자체가 여유로워서 외장메모리가 필요없을 수도 있지만 별도로 추가 가능한 모델입니다.
갤럭시노트10+ 카메라의 경우에는 장면별 최적촬영과 야간모드에서 촬영하는 경우 성능이 좋은 편이었지만, 야간모드 촬영의 경우 사진 처리가 오래걸린다는 점 때문에 유용하게 사용하기에는 힘들지만 가끔 사용하기에는 좋은 기능입니다. 광각이나 초광각 야간모드, 망원 모두 화질이 상당히 깨끗한 편입니다. 하지만 전면카메라는 야간 모드는 굉장히 약한 편이기 때문에 야간모드가 있다는 정도만 의미를 두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